드디어 21일 날 업데이트로 신규 26' 올스타가 출시되게 된다. 기존에 폰세를 쓰던 나눔 유저들은 아쉽겠지만, 이번에도 꽤나 쏠쏠한 카드들 몇개가 있으니, 나눔과 드림에서 쓸만할 카드들을 소개하겠다
현재 출시된 26올스타 중, 나눔과 드림에서 타팀에서도 가져갈만한 올스타 카드들을 정리한 글
나눔 (키움 기아 한화 엔씨 엘지)
[25시즌에는 골글 이상급이었던 폰세, 26년에는 무과금의 희망이 될 오스틴]
1순위 : 오스틴 (엘지)

파정 168의 괴물 같은 스탯으로, 놀랍게도 파정이 20로하스와 10이대호와 같은 수준이다. 1루라는 포지션의 단점이 있으나, 쉬운 영입과 육성 난이도로 나눔이라면 충분히 만들만한 카드
2순위 : 올러 (기아)

작년의 폰세에 비해 당연히 아쉽지만, 올러 역시 출중한 스탯을 자랑한다. 추가로 포체슬커싱의 훌륭한 구종과 특폼으로 실대에서도 꽤나 쓸만하다
3순위 : 김주원 (엔씨)

준수한 스탯의 올스타 김주원으로, 유격수가 약한 덱이라면 고려해볼만한 영입이다. 파정도 나쁘지 않지만, 89의 수비 스탯으로 꽤나 괜찮은 유격수 카드
[그 외]
이 밖에도 류현진, 허인서, 우강훈, 송찬의, 강백호, 박민우, 문현빈 등 정도가 쓸만하지만, 타팀에서 데려갈 정도는 아니고, 셋포 정도 챙길 수 있는 카드들이다
드림 (두산 삼성 KT SSG 롯데)
[25년에도 아쉬웠던 드림 올스타는 올해에도 안타깝지만...]
1순위 : 최원준 (KT)

최상급 똑딱이 카드. KT의 경우 셋포용으로라도 무조건 만들어야 하는 카드이며, 우익수가 약한 드림 소속 덱, 특히 두산의 경우 굉장히 좋은 영입이 될 수 있다. 포틈 가능성도 높다는 장점
2순위 : 곽빈 (두산)

오버롤에 비해 아쉬운 변구 스탯이지만, 곽빈 올스타 역시 준수한 스탯. 셋포가 낮은 두산덱이라면 충분히 고려해볼만하고, 선발진이 다소 약한 덱은 만들어볼만한 카드
3순위 : 최정 (SSG)

사실 넣을 카드가 없어서 그나마 넣어본 카드입니다. 높은 파워 스탯이지만 아쉬운 정확, 전체적으로 그렇게 좋지 않은 스탯으로, 땜빵으로 쓰거나 셋포용 카드
[그 외]
처참한 수준의 드림 올스타로, 나머지는 그나마 디아즈, 김진욱, 이승민 등이 조금이나마 사용 가능하다..드림 올스타는 전부 셋포용
작년 올폰세를 쌀먹한 나눔은, 불공평하게도 올해도 오스틴과 올러를 업어가게 되었다. 드림은 안타깝지만 올해에도 그렇게 추천되는 올스타는 없을 정도로 아쉽다 물론 필자는 나눔이라 딱히 상관은 없다
최근 갑작스런 버프를 받은 올스타인 만큼, 컴프야가 올스타를 골글의 하위호환으로 만들려고 하는 듯한데, 앞으로 올스타들의 출시가 게임을 관통하는 문제점인 라인업의 획일화를 조금이나마 완화시켜줄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