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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으로 보는 26시즌 골글 예측

*모든 내용은 필자 주관이니 반박 시 무조건 님 말이 맞음. 참고로 난 클래식 스탯충임

*모든 기록은 7월 21일 기준


선발

 2.52 / 103 ⅔ 이닝 / 9승 6패 / 112K / WHIP 1.01 / WAR 3.88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26시즌의 올러. 거의 모든 투수 타이틀에서도 상위권을 달리고 있으며, 기복만 줄인다면 무난한 골든글러브 수상자가 될 듯 하다.

 

이외의 후보로는 엄청난 성적을 기록 중인 최민석과, 그 뒤를 잇는 곽빈, 류현진 정도가 있다


포수

0.313 / 0.425 / 0.489 / 0.914 / 7홈런 / 31타점 / WRC+ 155.3 / WAR 3.22

 

처참한 26시즌 포수들의 타격 성적에서 유일하게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한준수. 장타율 대비 다소 아쉬운 홈런 개수이지만, wrc+ 150과 ops 0.9는 단연코 원탑

 

이 외의 후보로는 허인서, 양의지가 있지만, 웬만하면 한준수가 받을 듯 하다


1루수

0.334 / 0.420 / 0.651 / 1.071 / 28홈런 / 84타점 / WRC+ 191.3 / WAR 5.22

 

사실상 골글 확정이신 잠실 오씨. MVP도 유력해보이며, 리그 역사에 남을 압도적인 시즌으로 골글이 나온다면 엘지의 자골 1순위는 바뀔 가능성도 있다

 

이외의 후보로는 그나마 디아즈가 있지만, 이변의 여지는 없을 듯 하다


2루수

0.336 / 0.436 / 0.459 / 0.895 / 6홈런 / 50타점 / WRC+ 143.2 / WAR 3.74

 

매 시즌 훌륭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박민우. 이번 시즌에도 높은 타/출루율과 준수한 장타력으로, 올해에도 리그 2루수 중 가장 독보적이다

 

이외의 후보로는 류지혁, 박준순, 김상수 등이 있지만, 박준순이 후반기에 엄청난 버닝을 하지 않는 이상 박민우가 유력


3루수

0.294 / 0.388 / 0.597 / 0.985 / 27홈런 / 77타점 / WRC+ 161.7 / WAR 5.29

 

올해도 리그 정상급 활약을 보여주는 김도영. 압도적이었던 24년에 비해 떨어진 성적이지만, 여전히 뛰어난 성적을 기록 중이며, 후반기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이외의 후보로는 최정과 노시환이 있지만, 현재 부상을 당한 최정과 김도영에 비하면 아쉬운 성적의 노시환이므로, 김도영의 골글 수상이 가장 유력해보인다


유격수

0.324 / 0.423 / 0.421 / 0.844 / 3홈런 / 31타점 / WRC+ 134.7 / WAR 3.93

 

시즌 초 테드 윌리엄스에 빙의한 듯한 모습이었지만, 이후 부진에 현재는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박성한. 물론 떨어진 성적도 여전히 커리어하이급이며, 의외로 나쁘지 않는 0.8의 ops도 눈에 띈다

 

이외의 후보로는 박성한과 유격수 투탑을 이루는 김주원과, 박찬호, 전민재 등이 있다


외야

페라자 : 0.305 / 0.412 / 0.545 / 0.957 / 18홈런 / 57타점 / WRC+ 156.5 / WAR 4.67

 

최원준 : 0.358 / 0.438 / 0.507 / 0.945 / 8홈런 / 48타점 / WRC+ 157.0 / WAR 4.39

 

레이예스 : 0.347 / 0.408 / 0.511 / 0.919 / 12홈런 / 65타점 / WRC+ 139.4 / WAR 2.87

 

매년 갑론을박이 일어나는 외야 골글 3인방. 개인적으로 최원준이 가장 유력하고, 나성범이나 힐리어드의 후반기 활약에 따라 골글이 달라질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다

 

이외 후보로는 나성범, 힐리어드, 김호령 등이 있다


지타

0.315 / 0.388 / 0.592 / 0.980 / 23홈런 / 86타점 / WRC+ 155.9 / WAR 2.90

 

이적 후 첫 시즌부터 골글급 시즌을 보내고 있는 강백호. 그러나, 최근 불의의 외복사근 부상으로 인해, 부상의 경도에 따라 골글 수상이 불발될 가능성이 있다

 

이외 후보로는 최형우, 문보경, 김재환 등이 있고, 만약 강백호의 부상이 심각한 수준이라면 최형우의 골글이 유력할 듯 하다. 그렇게 된다면 최형우는 3년 연속 골글 수상


아직 시즌의 절반 정도 밖에 지나지 않았고, 후반기의 성적에 따라 뒤바뀔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냥 재미로만 봐주세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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