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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 26시즌 우규민에 대해서 그를 존경할 수 밖에 없는 이유

 

 

 

 

 

 

 

 

 

■ 2024. KT WIZ 시작으로 우규민 선수는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합니다 

 

 

 

 

 

■ 2026 . 2월 스프링캠프

 

 

 

 

 

 

■ 새로운 변화구 : 포크볼   

 

 

 

 

■ 목표 달성하셨네요 우규민선수 정말 존경합니다 

 

 

 

 

■ 26시즌 우승하지 못하면 우승민으로 개명한다는  그정도로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는 마음가짐

 

 

 

 

 

■ 26 시즌 개막을 시작으로 우규민 선수의 스타트는 매우 안좋았습니다 평자 10 넘어갈 정도였으니 깐요 

 

 

 

 

■ 시즌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상태 우규민 선수의평자는 2.63입니다 

 

 

    └ 26시즌은 투수에게 상당히 힘든 시즌이라고 생각합니다 

 

 

        투수들 전체적으로 평자 높기 때문이죠 

 

 

        KBO 3번째로 나이많은 연령임에도 불구하고 

 

 

        시즌 초반 평자 10이상의 부진을 극복하고 

 

 

        평균 이상의 멋진 활약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 정규리그 종료까지 144경기 중 122 경기 소화했습니다 

 

 

 

   왕족이는 후반기 막바지 KT WIZ 1등하는 모습 처음 봅니다 끝까지 잘해봅시다 

 

 

 

■ 26시즌 6월달 우규민 선수가 우승에 대해 언급하는데요

 

└ 데뷔 24년 차를 맞이한 우규민은 남은 야구 인생에서 가장 간절한 목표로 '한국시리즈 우승'을 언급했다. 그는 "한국시리즈가 너무나 간절하다.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무대라서 기대가 된다"라며 "팀에서 최고참이기 때문에 후배들과 잘 어울리면서 도움을 주고,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으려 한다. 팀이 좋은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프로야구 역사상 80승-90세이브-100홀드 이상을 달성한 투수는 우규민이 유일하다. 

 

 

 

 

 

 

2026년의 어느 여름, 수원 KT 위즈파크

 

 

데뷔 24년 차의 베테랑 우규민에게는 아직 이루지 못한 꿈이 하나 남아 있었다

 

 

 《 한국시리즈  》 

 

 

수많은 마운드에 올랐고 

 

 

수많은 기록을 남겼지만 

 

 

이상하게도 그 무대만큼은 아직 밟아보지 못했다

 

 

 《  한국시리즈  》너무나 간절하다

 

 

우규민에게 그것은 단순한 목표가 아니었다

 

 

야구 인생의 마지막 장을 향해 가고 있는 그에게

 

 

반드시 한 번은 경험하고 싶은 무대였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기록만을 바라보고 있지는 않았다

 

 

팀의 최고참

 

 

이제 그의 역할은 단순히 공을 던지는 것만이 아니었다

 

 

후배들과 어울리고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알려주고

 

 

필요하다면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는 것

 

 

그것 역시 자신이 팀에 줄 수 있는 또 하나의 힘이었다

 

 

그리고 우규민에게는 오랜 시간 야구를 하며 얻은 또 하나의 경험이 있었다

 

 

■ 변화하는 야구에 적응하는 법

 

 

ABS가 등장하면서 투수들의 세계는 달라졌다

 

 

특히 언더/사이드암 투수들에게 변화는 더 크게 다가왔다

 

 

예전에는 낮게 더 낮게 던지는 것이 정석이었다

 

 

스트라이크존 아래쪽을 공략하고

 

 

타자의 배트를 끌어내 땅볼을 만드는 것

 

 

우규민 역시 그렇게 배웠다

 

 

스트라이크존을 아홉 칸으로 나누면 자신에게 보이는 곳은 아래쪽뿐이었다

 

 

1, 2, 3번은 보이지 않았다

 

 

4번부터 9번

 

 

그중에서도 7, 8, 9번

 

 

그곳에 공을 던져야 사이드암 투수가 살아남을 수 있다고 배웠다

 

 

하지만 야구가 바뀌었다

 

 

ABS 시대에는 오히려 낮은 공이 장타로 연결되는 경우가 생겼다

 

 

우규민은 자신의 오래된 방식을 조금씩 내려놓았다

 

 

그리고 위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스트라이크존의 상단

 

 

슬라이더와 커터를 하이 존으로 던졌다

 

 

처음부터 쉬웠던 것은 아니었다

 

 

오랫동안 몸에 배어 있던 투구 습관을 바꾸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과는 분명했다

 

 

2024년 평균자책점 2.49

 

 

2025년 평균자책점 2.44

 

 

사이드암 투수들이 어려움을 겪던 환경에서 우규민은 살아남았다

 

 

그리고 그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는 한 투수가 있었다

 

 

KT WIZ의 수호신 + 영구결번에 가까운 사나이 

 

 

 

 《 고영표  》 

 

 

 

고영표 역시 같은 사이드암 투수였다

 

 

하지만 고영표에게는 더욱 어려운 변화였다

 

 

그는 평생 낮은 공을 던져온 투수였다

 

 

낮게

 

 

그리고 더 낮게

 

 

타자의 방망이를 땅으로 끌어내리는 것이 그의 야구였다

 

 

그런 고영표에게 ABS는 새로운 숙제를 던졌다

 

 

좌우로 움직이는 사이드암의 공은 스트라이크존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판정의 벽을 만났다

 

 

그래서 고영표도 변화를 선택했다

 

 

 《  하이 존  》

 

 

2025년부터 꾸준히 높은 곳을 사용하려고 했다

 

 

하지만 몸은 쉽게 따라주지 않았다

 

 

평생 낮은 곳을 향했던 투구의 감각을 하루아침에 바꿀 수는 없었다

 

 

그리고 그때 가까이에 우규민이 있었다

 

 

같은 사이드암

 

 

같은 ABS 시대

 

 

하지만 먼저 변화를 경험한 선배

 

 

우규민과 고영표는 마운드 밖에서도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 영표야, 위도 써야 해 !!! ”

 

 

단순한 조언 하나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었다

 

 

고영표도 누구보다 많이 고민하고 공부하는 선수였다

 

 

어떻게 하면 높은 공을 더 편하게 던질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자신의 기존 장점을 잃지 않으면서 새로운 투구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우규민은 그런 고영표의 고민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둘은 자주 이야기를 나눴다

 

 

사이드암 투수의 공이 왜 옆으로 빠지는지

 

 

왜 예전처럼 낮은 공만으로는 어려워졌는지

 

 

어떻게 위아래를 함께 사용해야 하는지

 

 

그리고 고영표는 조금씩 자신의 야구를 바꾸기 시작했다

 

 

물론 변화에는 시간이 필요했다

 

 

결과가 곧바로 따라오지는 않았다

 

 

하지만 우규민은 그것을 알고 있었다

 

 

자신 역시 어린 시절부터 배워온 방식을 바꾸는 데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이다

 

 

고영표는 여전히 노력하고 있었다

 

 

새로운 구종을 익히고, 높은 코스를 사용하고, 자신의 제구를 다시 만들어가고 있었다

 

 

우규민은 그 모습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보고 있었다

 

 

결과가 아직 완벽하지 않을 뿐

 

 

노력의 방향이 틀린 것은 아니었다

 

 

우규민은 고영표가 결국 자신의 자리를 되찾을 것이라고 믿었다

 

 

그리고 두 사람에게는 공통된 목표가 하나 있었다

 

 

 《  팀의 승리  》

 

 

우규민에게는 아직 경험하지 못한 한국시리즈가 있었다

 

 

고영표에게도 다시 정상으로 돌아가야 할 이유가 있었다

 

 

한 명은 자신의 마지막 야구 인생을 위해

 

 

또 한 명은 자신의 에이스 자리를 지키기 위해

 

 

그들이 바라보는 곳은 결국 같은 곳이었다

 

 

 《  한국시리즈  》 

 

 

우규민은 최고참으로서 후배들의 곁을 지켰고

 

 

고영표는 변화하는 야구 속에서 자신의 투구를 다시 만들어갔다

 

 

그리고 두 사람이 마운드 밖에서 나눈 수많은 이야기

 

 

야구는 그렇게 이어졌다

 

 

기록으로만 남는 것이 아니라

 

 

한 투수의 경험이 다른 투수에게 전달되고

 

 

그 투수가 다시 자신의 방식으로 그것을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2026년의 KT에는 그렇게 서로 다른 두 명의 사이드암 투수가 있었다

 

 

낮은 공으로 살아남는 법을 배웠지만 이제는 높은 곳을 바라보게 된 베테랑

 

 

그리고 낮은 곳만 바라보던 자신의 야구에서 벗어나

 

 

등번호 1번의 무게감을 짊어진 KT WIZ 에이스  고영표 

 

 

우규민은 먼저 그 길을 걸었다

 

 

고영표는 그 길을 따라가고 있었다

 

 

그리고 두 사람이 마지막으로 바라보고 있는 곳에는

 

 

아직 아무도 밟지 않은 26시즌 무대가 기다리고 있었다

 

 

 《 한국시리즈  》 

 

 

이번에는 반드시 그곳에 서겠다는 마음으로

 

 

 

도전은 계속된다 

 

 


 

 

 

 

 

■. 06년생 어린 선수 (오서진 )에게  머리숙여 감사함을 전할줄 아는 품격있는 우규민선수 

 

 

 

 

 

 

 

■ 85년생 우규민 선수의 야구인생 열렬히 응원합니다 

 

 

 

 

   당신의 열정과 감동있는 야구 반했습니다 

 

 

 

   평자 10이상 → 평자 2점대 

 

 

 

   우규민의 시간은 거꾸로간다 

 

 

 

 

 

 

■ 스프링캠프에서 말씀하셨던  《 우승  》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 말이 실현되는 마법이 이루어지기를 

 

 

 

■ 마법사 여러분들 다같이 주문을 외워볼까요 

 

 

 

우승을 향해  《 루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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