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홈런더비에서 고영표가 선정투수가 되고 나를 포함한 모두가 고통을 받고있는 상황임. 그래서 나는 이 고급 비법을 공유하기 위해 이 글을 작성함
홈런더비에 숨겨져있는 규칙은 바로 이거임:
당연하게도 속구는 포심, 투심, 커터, 싱커 를 의미하고 변화구는 나머지 구종을 의미함
처음 2구는 무조건 속구, 그 후로 공 3개씩 묶어서 변화구 한개 나머지 속구 (3,4,5), (6,7,8), (9,10,11) 그리고 마지막은 공 4개로 묶어서 변화구 1개 나머지 속구 (12,13,14,15)
이렇게 설명하면 이해가 안되고 너무 어려울거임, 예를 들어주자면 만약 3구에서 고영표가 써클체인지업이나 커브를 던졌다? 그러면 4구, 5구에서는 다시 변화구를 던질 확률이 0이라는거임. 그리고 만약 고영표가 3구에 투심, 4구에 커터를 던졌다? 그러면 5구에는 무조건 커브나 써클체인지업이 온다는거임. 즉, 각 묶음들에서는 무조건 변화구가 한개만 나옴 (속구, 속구) (속구, 속구, 변화구) (속구, 속구, 변화구) (속구, 속구, 변화구) (속구, 속구, 속구, 변화구) 여기서 이제 각 묶음 속 순서만 바뀌는거임 이 점을 생각하고 하면 언제 변화구가 올지가 예측이 가능해져서 변화구에 의한 타이밍도 덜 뺏기고 기록 향상에 도움 됨 ㅋ
끌올 이벤트 끝날때까지 잠깐 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