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히 따지면 최준용선수 올해 선발내지 중계투수 입니다. 마무리는 김원중 부상으로 임시로 마무리로 땜빵중입니다.
헌데 2주만에 중계+마무리 중복포지션도아니고 맘대로 마무리로 고정시키는 업데이트가 참 어이없네요.
실사판을 모방한다면서 야구돌아가는 상황도모르고 중계투수를 마무리 고정으로 마음대로 바꿔버리면 멀 어쩌란건지..
특히 롯데중계진이 많이 약한편인데 핵심 불펜 1순위 최준용을 마무리 고정시켜버림으로써 김원중과 겹쳐 최준용을 아예 쓰지말라하는꼴이 되버린겁니다. 결국 롯데중계진 구종등급 c.d도배 별 한,두개 선수로 도배해란소리네요..참…
운영이 야구도 모르고 한심하다는 생각 밖에 없네요.
롯데 최준용선수 중계로 바꿔주던지 중계 마무리 중복 포지션 되게 해주세요. 선수도 적은데 말도 안되는 보직 기가차네요.
김원중 5월초되면 부상회복하고 돌아올 예정인데
또 2주후에 최준용 중계로 바꾸실건가요??
포지션 고정에 대체 선수도 없이 게임 내어놓고 운영을 이따위로 합니까??
가뜩이나 롯데덱 약하다고 난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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