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4에는 스탯을 산정할 때

선수의 외부적인 요소도 포함되는 도덕적인 게임임

손영민 그는 09시즌 규정이닝 128이닝에도 불구하고

5승 2패 1세이브 12홀드

방어율 2.97 

94이닝을 소화한 중계투수임

감독이 그냥 바로 동점상황 지는상황 이기는상황 그냥 막 꺼내쓰는 그런 투수는 과오가 있어서 V24에서는 형편없는 선수로 만들어짐

유동훈은 09시즌 한기주의 부진으로 인해 시즌 중간에 마무리로 보직이 변경된 투수

6승 2패 22세이브 10홀드

방어율 0.53

이닝 67.1

대활약한 선수는 스탯만 보면 패전처리 전용 투수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는 투수로 만듦

김인득(김윤동)은 사회적 이슈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스탯담당하는 인원이 그냥 싫어했나 봄

6승 4패 4세이브 18홀드

방어율3.70

이닝 82.2

으로 누구처럼 해당시즌에 자기 역할을 충분히 못다 한 투수 역시 쓰면 안되는 투수가 되어버림

11오승환은 그냥 기록을 꼭 꺼내야 되나?

이런 11시즌에 엄청난 활약을 한 투수 역시 스탯담당하는 사람이 뭘 보고 만들었는지

11오승환 << 12오승환이 더 좋게 만들어지고 말았음;;

무엇을 보고 만드는가 컴프야!!

선발투수의 의무를 알고 만드는가?

왜 자기 역할 다 한 선수들이 자기 본분 못한 투수보다 무조건 못해야 되는가!?

야구 게임 직원이 야구 룰과 데이터는 보고 반영을 하는 것인가 그것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