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뽑60회에서 드디어 원태인이 나와주면서
어거지로 150 세트덱을 맞추게 됐습니다.
리세마라 이런거 없이 정말 상남자 처럼 무과금으로
키웠는데 나름 뿌듯하네요ㅎㅎ
이제 당장은 김시진 시그 마지막날에 득할거 같고
남은 유일한 위시카드는 3루 조동찬입니다..
이원석 스탯은 정말 발사각 말곤 모든게 처참해서 못 봐줄 지경이라서요
몇가지 아쉬운점은 5성 백정현 보다 스탯 좋은 수아레즈가 세트덱이 4라서 김시진을 뽑으면 나가리 될 예정이란 점과
김지찬 선수 포지션이 아직도 유격이라는 점? 그리고 삼팬이면 공감 하실텐데 어떻게 오재일과 김헌곤의 스탯차가 단 1인 것인지..ㅎ
아무튼 앞으로 컨텐츠도 더 다양해지고 유저들과의 소통도 늘어나며 겜이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도 원하시는 라인업 맞출 수 있길 바라며 글 마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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