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무료뽑기 상당히 혜자입니다

심지어 얼마전에 저는 자팀4성 자팀5성을 무료뽑기에서 먹었습니다

물론 먹은 만큼 먹어서 제안하는건 아닙니다

너무 혜자이다보니 과연 게임성으로 봤을때

무료뽑기의 방향성이 올바른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해봤을때

올바르지 않다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하루일과중 단 한번 무료 뽑기로 기회를 잡는다는건 유저들 입장에서 굉장히 기분좋은 방향성입니다만

뽑은 사람만 좋은 방향성이지 결로적으로 못뽑거나 이미 현질해서 뽑은 사람들은

과연 그런 부분에 있어서 타당한 것인가 밸런스적인 부분에서 올바른 방향성인가에 대해서

의문점을 남깁니다

심지어 각종 이벤트로 유저들에게 자팀 4성 5성을 뽑을 수 있는 기회를 충분히 주고 있다고 느낍니다

우선 매 월 코인을 모아서 일주일에 한번씩 10회 고급 스카우트를 뽑을 수 있는 기회

25일간 출석체크를 통한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기회

10일간 출석체크를 통한 좀더 푸짐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기회

그 외 빙고판 이벤트 , 미션 이벤트 , 쿠폰 이벤트 , 커뮤니티 이벤트 

더 많은 기회로 유저들은 자팀4성 5성 혹은 임펙트 키플 등 무료로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과연 무료뽑기로 자팀 4성 5성 임펙트 키플등 카드를 하루에 한번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는건

과연 올바른 방향성인가 생각해봤을때 저는 “아니요” 라고 답하겠습니다

모든 유저들이 현질 할 의무는 없지만 

앞으로 V22 발전을 위해 좀 더 나은 쾌적한 플레이를 위해 무료뽑기의 범위성을 축소하고 

좀더 창의성 있는 이벤트들이 더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를 위한 밸런스인가를 생각해 봤을때

V22를 투자해주는 유저들을 위한 밸런스 패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애초에 라이브카드는 무 소과금을 위한 방향성이라면 시그니처 ,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스폐셜카드는

현질러들을 위한 방향성으로 개선해야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은 무 소과금 유저들도 현질러들이랑 똑같이 시그, 프차 ,키플 등 똑같이 방향성을 가고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의 선을 확실히 V22 개발자 여러분들께서 그어주셔야 무 소과금은 무소과금끼리 경쟁

현질러들은 현질러들끼리 경쟁이 지속되고 서로 발전을 하게되는 것입니다.

짧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