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서 13시즌을 보낸 허경민은 통산 154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3, 1483안타, 60홈런, 636타점, 765득점을 기록했다.

KT엔 이미 주전 3루수 황재균이 있어 교통 정리가 이뤄져야 한다. 나 단장은 "(이강철) 감독님께서 여러 옵션을 생각 중인 것 같다. 다음 주 마무리캠프지(일본 와카야마)로 가 감독님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김상수가 유격수로 주 포지션을 맡고, 우리 팀의 핵심 유망주인 윤준혁이 힘을 합칠 것이다. 윤준혁에게 유격수로 많은 기회를 부여하려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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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민 김상수 찐친 포텐 터지면서

3할 시즌 보낼확률 높다고 생각합니다

허경민 너무 잘 데려왔다고 봅미다

기존에 작성하고 있는

25kt 예상 라인업 수정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