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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끝까지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는 골글 선수들!

이번 업데이트에서 류현진 및 이승엽 등. 대규모 골글 선수들이 추가될 예정인 가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정선 및 변구합의 결과를 통해 계속해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선수들이 있었습니다. 총 5명인데요. 당시 이들의 활약 또한 얼마나 대단했는지도 잠깐 살펴 보자면….

 

1. 22 안우진: WAR 전체 1위(8.64), 다승 공동 2위(15), WHIP 1위(0.95), 탈삼진 1위(224), ERA 1위(2.11)

 

2. 18 양의지 : WAR 전체 5위(6.75), 타율 2위(0.358), 장타율 10위(0.585), 출루율 2위(0.427), OPS 4위(1.012)

 

3. 16 최형우 : WAR 전체 2위(7.25), 타율 1위(0.376), 타점 1위(144), 출루율 2위(0.464), OPS 1위(1.115)

 

4. 22 이정후(2022 KBO MVP) : WAR 전체 2위(8.50), 타율 1위(0.349), 타점 1위(113), 출루율 1위(0.421), OPS 1위(0.996)

 

5. 20 로하스(2020 KBO MVP) : WAR 전체 1위(9.04), 타율 3위(0.349), 타점 1위(135), 홈런 1위(47), OPS 1위(1.097)

 

 * 22시즌 키움 성적 : 2위(80승 2무 62패, 승률 0.563)

  •  * 18시즌 두산 성적 : 2위(93승 51패, 승률 0.646)

 * 16시즌 삼성 성적 : 9위(65승 1무 78패, 승률 0.455)

 * 20시즌 KT 성적 : 3위(81승 1무 62패, 승률 0.566)

 

 

개인적으로 팀 성적에 비해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는 당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기도 했던 최형우인거 같고, 양의지도 커리어 하이를 찍었던 2019년도 다음으로 제일 잘했던 시즌이니만큼 팀 성적도 좋았고, 로하스 이 선수는 정말… 22년도가 이정후, 24년도가 김도영의 해였다면 20년도는 로하스의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팀과 함께 최고의 활약을 보여줬던거 같고, 키움은… 이정후가 지배하고 안우진이 뒤집는다는 22시즌만큼은 진짜 우승했어야 되는거 아닌가……… 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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