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81~85사이 세트스코어 145이상 이라면 고급 스카우터 사용하시지 말고 v2까지 기다리는거 추천합니다.

85이상분들은 대부분 과금을 하신 분들이 많아서 굳이 구애받지않고 사용하셔서 한돌용으로 뽑아서 쓰더라도 무과금, 소과금들은 v2가 어떻게 나오느냐가 중요한거같습니다. 

22년 v1은 아시다시피 생성제한을 받지만 과연 21년 v3시리즈도 같이 생성제한 받는가도 굉장히 중요한데  만약 제한받는다면 해당하는 팀이 바뀔수있습니다.

고급 스카우트 모아야할 팀 ( 단, 해당 자팀을 다모았다는 가정하에)

ssg  - 리그 1위 김광현 폰트 같은 선수는 추후 5성 출시도 가능성 충분함. 다만 해당년도 4성출시가 다음 버전때 5성으로 올라갈 수있는지는 물어봐야 알꺼같습니다.

lg  - 김현수 선수가 4성 이지만 다음 버전때는 5성도 충분히 줘도 될만큼 잘하고 모든 선수가 밸런스 맞게 잘합니다. 후반부 갈수록 선발만 잘던진다면 v2가 기대되는팀

키움 : 흐름 탄 키움 이정후 김혜성은 v2역시 5성으로 나올꺼같고  2성 선수가 꽤 많기 때문에 팀성적에 따라 v2 불펜에 4성 선수가 등장한다면 공수밸런스 정말 좋아질꺼같음

기아 :  매서운 상승세 현재 폼이라면 소크라테스는 최소 4성을 가져가야 그림이 맞고 황대인 역시 최소 3성은 가져가야하고 앞으로 훨씬 기대되는 팀 

kt : 5성선수 고영표와 데스파이네는 믿을 만하기때문에 v2가 더 기대됨. 이유는 강백호 복귀시기와 외인의 가세로 kt가 그래도 작년 우승팀이기에 충분히 v2에 걸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롯데 : 자팀 5성은 단 한장, 다음 패치때 이대호는 5성을 줘도 무방할정도로 잘함, 롯데도 잘하는 선수가 많기에 다음 패치때 반즈 박세웅 한동희 이대호는 4~5성으로 충분히 있어도 될수준이라고 생각함. 다만 나머지 선수가 아쉬운게 흠, 후반 스타트를 기대해야 한다.

삼성 : 외인들이 너무나도 잘하는 팀 피렐라는 5성을 받아도 무방할 실력. 다만 계투는 더 하락할수도 있을꺼같은팀.

최충연의 힘이 절실히 필요함

한화 : 외인 2명의 투수가 합류할것이고, 터크먼은 4성으로 올라가야한다. 다만 우리나라 선수들이 너무 못한다. 기다려도 왠지 크게 오르진 못하겠짐나 외인들에게 희망을 걸어야 하기에 모으는것에 넣었다.

시즌 초반이지만 잘하고있고 현재 잘하는 선수들은 3성은 4성으로 4성은 5성으로 출시될 확률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모으고있습니다.

고급 스카우트를 사용해야할팀(조건: 22v1이 아닌 21v3를 못모은 경우, 

: nc - 양의지 박건우 알테어 이 중에 양의지는 5성이아닌 4성이나 3성출시도 가능성있을만큼 성적이 부진합니다. nc팀이라면 21v3를 모으는게 첫번째일꺼같습니다. 성적이 좋지 않다보니 v1으로 라이브 스코어를 받는다해도 효율이 많이 떨어질것입니다.

두산 -미란다,최원준,박건우 v3은 두산에게 생명줄이나 마찬가지. 만약 v3가 아닌 라이브라면 힘들수도 있다.. 두산은 무조건 미란다 최원준 박건우를 다음 v2출시전까지 뽑는게 좋다.

아마 팀밸런스 관련해서 얘기가 많이 나왔기에 5성 4성 3성 밸런스를 맞출수도 있을꺼라는 생각도 듭니다.  판단은 본인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의견이라 참고만 하세요!

v1에서 v2로 바뀌어서 생성제한을 먹는건 당연한거같은데 과연 2021시즌 까지 생성제한 걸지는 두고봐야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