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무과금으로 플레이 중에 있습니다.
하드 플레이를 하고 있지는 않고 그날 그날 숙제하면서 리그플레이 위주로 진행 중입니다.
실대는 거의 안하고 있어요.
불펜진이 많이 빈약하지만 조금씩 모아가고 있습니다.. 하하
- 추후에 국대 소집 정도는 투자 해볼 예정입니다.
4성 라이브는 투수를 생각 중인데
킹험, 문동주 보고 있는데 누가 나을 까요..?
문동주는 2023이 스펙은 더 좋긴한데
셋포 생각하면 2024라이브가 나을까 싶기도 하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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