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더스 하고있는데 현역 맞추고 싶어서요..
지명타자 자리를 놓고 고민중입니다
1번안 : 지타에 올스타 박지환(아직 안만듬) 후보에 라이브 추신수로 팀컬러 챙기기
2번안 : 올스타 박지환 안만들고 이번에 임팩트 스카우트에 나온 해외파 추신수 얻어서 쓰기
아직 현역v3를 얼마 못모아서 다음달 라이브 스카우트에 스타를 태워야 하지만.. 합리적인건 2번이 아닌가 싶고 사실 현역하는 입장에서 합리성은 포기한건데..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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