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덱이고, 팬심으로 하는 게임이라서 페디, 최정, 이정후 등의 카드는 쓰지 않는 편입니다. 17시즌 최형우는 기아소속이긴 하지만 최형우가 삼성에 소속된 적 있는 선수기에 고민 중에 있습니다. 가장 얻고 싶은 골글 선수는 16최형우, 99이승엽, 15나바로, 15박석민 등 삼성 선수들인데 재영입을 통해 이를 도전해보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17최형우를 키워서 쓰는 것이 나을까요?

+현재 골글21구자욱도 쓰는 중입니다. 골글24구자욱을 노리는 것이 나을까요, 21구자욱을 10강까지 키우는 편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