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옵롤 119 유저인데 계정이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히고 어느 단계에 들어서면, 점점 다른 덱들과 비슷비슷하게 라인업이 짜지게 됩니다.
FA 시스템으로 그나마 조금 다른 카드들을 쓰는 덱도 생겨났지만 여전히 덱의 획일화가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를 타파하고자 몇 가지 신규 컨텐츠를 조심스럽게 건의하고자 합니다
- 1. 유망주 시스템 - (계정 당 1회)
기존에 게임사에서 출시해주는 카드가 아닌, 나만의 카드를 만드는 시스템으로, 직접 이름과 등급을 정할 수 있는 유망주 카드를 만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다른 모바일 게임에서 이미 이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컴프야도 이런 시스템이 있다면 보다 재미있고 색다른 게임 라인업을 정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2. 멀티 포지션 시스템
실제 야구에선 한 선수가 시즌 내내 같은 포지션 만을 소화 하는 것이 아닌, 우익수가 좌익수 또는 중견수, 가끔 내야수가 외야수로, 외야수가 내야수 등 다른 포지션을 맡기도 합니다
이렇듯 시즌 동안 주 포지션이 아닌 다른 포지션을 일정 수비이닝 이상 소화한 선수는, 그 연도 카드에선 2개 이상의 포지션을 부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강백호 선수의 경우 시즌 동안 여러 포지션을 소화했는데, 이를 반영하여 멀티 포지션 기능을 추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시그니처 제작 컨텐츠 - (계정 당 1회)
현재 오랫동안 시그니처 출시가 안되고, 임팩트의 성능은 끝도 없이 오르면서 점점 시그니처 카드 출시의 목소리가 커지는 중입니다
또한, 아직 출시되지 않은 많은 시그니처 카드를 요청하는 유저 역시 많습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기존의 국가대표 소집과 비슷한 시그니처 제작 컨텐츠를 건의합니다
예를 들자면 해당 연도의 시즌카나 라이브와 시그니처 제작권, 많은 재화(해당 선수 골든글러브 등등)을 사용하여 해당 연도의 선수의 시그 카드를 제작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4. 드래프트 시스템 - (1년에 1번)
실제 야구에서 굉장히 중요한 요소인 신인 드래프트를 간접적으로나마 게임에서 체험할 수 있는 컨텐츠를 건의합니다
1년에 1번, 드래프트 시기에 총 11라운드에 걸쳐 설정한 팀의 임팩트 선수 11개를 무작위로 뽑아, 그 중 하나를 선택하여 획득할 수 있는 컨텐츠입니다
여기서 일반 임팩트와 일정 확률로 조합 임팩트를 등장시키게 하여 기존의 굉장히 높은 난이도의 조합 임팩 획득 난이도를 조금이나마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