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의 본질은 수싸움입니다
수싸움을 이기고 진 후에 운이 따르는 건 열받아도 납득할 수가 있어요
그게 야구니까요
근데 애초에 수싸움이 성립조차 안한다면 그건 야구게임이 아니라 불쾌감 조성기밖에 안돼요
제구가 되고 안되고마저 야구의 묘미라고 하신다면 틀린 말은 아닙니다만
이 게임 말도 안되게 타고투저잖아요?
실대 가보면 저도 그렇고 만나는 상대들도 그렇고 평균적으로 4할 5할 치고 평균적으로 9점대 10점대 던지잖아요?
이 정도로 밸런스를 조정해놨으면 적어도 골글급 or 9각급 투수가 제구가 안 돼서 수싸움이 성립이 안되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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