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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별 4성이상 선수들 머릿수 평준화

5성 갯수 불균형으로 받는 불이익

 

(오버롤차이는 당연하다고 생각 오버롤 낮은것 가지고 깔생각은 없음)

 

1. 강화 수치 보너스 차이로 인해 고강으로 갈수록 3성 4성과 차이가 심하게 남

 

2. 스킬 차이로 인해 3성이 10강을해서 동일 오버롤로 맞춘다 하더라도 실성능차이가 남

 

3. 세트덱 포인트의 불균형 

풀덱 기준 5성이 많은 구단과 5성이 없는구단이 받는 세트덱 포인트 차이가 매우매우 심함. 팀덱도 활성화 못시키는 약팀

 

4. 라이브 선수 포인트 보너스로 인해 21시즌에 좋은 활약을 보이고 이적한 선수가 있을경우

 (본인의 팀 롯데를 예로들어 4성 선수인 21마차도, 21손아섭, 21스트레일리가 22 스쿼드에 없음) 

타팀과 세트덱 차이가 기하급수적으로 벌어짐

 

22 롯데덱에서는 라이브 4성 5명 5성 1명임

딴팀은 라이브 세트덱 효과 펑펑 받을때 롯데는 세트덱 포인트 부족으로 활성화도 못시킴

 

22lg 4성 9장 5성 2장 vs 22롯데 4성 5장 5성 1장 포인트 차이 32ㅋㅋㅋㅋ

 

 

 

 

작년에 성적 좋았던선수가

 

오버롤 높게 받는거 당연한 일이고 불만도 없음

 

근데 각팀별로 5성 갯수 차이나게 둔건

 

누구머리에서 나온건가 싶음

 

당장 인게임 내에서 성능차이 엄청나는게 

 

3성과 5성인데 작년 실성적에 따라 5성이 

 

하나도 없는팀이 있다? 

 

약팀팬은 게임속에서 돈을 써도 

 

약팀 단일덱으로는 강해지지 못한다는건데

 

딱봐도 문제가 있어보이지 않는지?

 

그래놓고 게임에서는 단일덱 메리트를

 

겁나주고ㅋ 약팀팬들 다죽을듯.

 

심지어 그 하위권 팀도 차이가 남

 

 Ex)9위기아 5성 0장 7위 엔씨 5성 4장 ㅋㅋ

 

단순히 약팀 징징 글로 볼께 아니라 밸런스에 무지하게 큰 영향이 가니까

개발팀에서는 빠른 피드백이 필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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