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카드는 워낙 많아서 이해합니다만 시그니처나 골든글러브처럼 시간이나 돈을 많이 써야 얻을 수 있는 카드들은 시즌에 맞춰서 페이스온을 내주셨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골든글러브가 많은 이정후나 양의지같은 카드에 페이스온이 같은 문제라던지 아니면 18시즌 박병호 카드에 넥센이 아니라 키움 페이스온이 적용되있는 경우라던지 과금을 하더라도 구매욕구가 너무 떨어집니다. 돈을 쓰는만큼 그만한 가치가 있는 상품을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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