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능력치 상승 스킬들: 타선지원 클리치 피쳐,히터 등 조건부 혹은 그냥 능력치상승 스킬들 좌측 상단에는
마크가 표기되나 실제=능력치보기 눌러보면 수치 라인업상 그대로임. 제데로 적용되는지 의문?
2 라이브.세트덱 포인트 어떤선수는 5성 8점 어떤선수는5성10점 산정하는 기준은 모르겟지만 차별같음
3 잠재력 및 요일경기 : 여전히 선수하나 A 찍으려면 이벤트라할지라도 많은 시간과볼이 소모됨 다년간 게임하면서 가장 지치고 종종 접었다 생각 나면 하게되는데 중간에접엇던이유가 전부 이거임
심지어 잠재력노트는 반환도 안되고 계승도 안되는데 종결급선수 아니면 올리기 꺼려짐. 문제는 신규 복귀가 종결급있어봤자 얼마나 있겠음. 특히 라이브는 세트덱 포인트때문에. 해마다 바꿔야함.
그리고 요일경기 상위레벨 오버롤 제한. 우리클럽에 20명중 오버롤100 딱한명이고 나머지 19명 다 및인데 오버롤 100 110 이상만 할수잇게하는건 명백히 고인물들만 위한 컨텐츠라 생각됨 오버롤 100 도안되는 유저들은 다른사람 두배이상 파밍할때 시간 두배로 들여야함.
중요한건 1번과마찬가지로 인게임에 잠재력효과가 발동하는 상황에서 딱히 표기가 없어 제데로 발동하는지의문? 막상 에이 두어게 찍고나니 투수들 구종 등급올라간것 외에는 체감으로느끼기엔 모르겟고
오버롤이 오른것도아니며 몇시간과 몇천볼이 도대체 어디로 날라갔나 싶음.
4 스페셜매치 선수 선정과 상대투수 의 사기성 오버롤 꽤나 차이나는 거아니면 게스히팅에 타이밍 완벽 이어도 직선타가 너무 많이나오고 파워 약한애들은 2루타 꿈도 못꿈. 5타석 5안타 해야됨 타점주자 없다고 가정하에 다득점 상황에서도 막상 타석 들면 두어 타석은 잘쳐봐야 억까아웃임.내 타석 빼고 다른 애들이 점수 다올림 즉 15포인트 힘듦 특히 하위타선 너무 많이나옴. 해서 타점배틀마냥 몇명 정해놓고 선정했음 좋겠음. 맨위.직선타 스샷 남김
마지막으로 리그모드이관한건대 옛날에는 추천오버롤 대비 상대투수 오버롤이 높아 억까가 심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완화 되보임. 그래도 아직 대량득점 하거나 특정상황때. 아직도 억까가 있음. 가이드미션이 골글 인원채우기만 없었어도 이건 신경안썻을지도 모르겠는데 개인기록 올려야하는 상황에서 계속 억까당하면 당연히 재미가 없음. 리그모드하면서 기록보는재미로 하는사람들도 꾀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