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생 '파이아키아' 에서 함께 클럽 키워나가요
오디세우스의 마지막 여정지인 전설의 ‘파이아키아’ 섬
야구를 좋아하는 우리의 마지막 즐거운 보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신생클럽인만큼 제한이나 강제성은 없습니다.
인원이 모두 찰 때까지 편안하게 모십니다. 빨리 가입하시고 함께 성장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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