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만 직관 60경기 이상, 심지어 어제는 한국 vs 체코 국대 친선경기도 다녀왔습니다!🇰🇷🇨🇿
대한민국 야구의 현재와 미래를 직접 눈으로 보고 왔으니, 더 제너레이션 매치는 야구 인생의 연장선으로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저는 현장에서
✔️ 응원석의 열기를 더 뜨겁게 끌어올리고 (목청 준비완)
✔️ 스레드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야구를 사랑하게 만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야구를 사랑하게 되면 일상안에서 야구를 느낄 수 있는 컴프야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연결될 수 밖에 없음!!)
이번 더 제너레이션 매치는 이름처럼 야구의 새 세대가 만나는 자리지않습니까?그 세대의 다리 역할은 내가 맡을게요!
저 정팔이를 꼭 기억해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