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따라 처음 야구장에 갔을 때가 11살이었는데, 지금은 어느새 수능을 보고 대입 면접을 준비하는 19살이네요. 그때 당시 응원가를 부르고 춤을 추며 응원했던 박건우, 정수빈, 허경민, 양의지 등 어린 시절부터 봤었던 선수들이 이 경기에서 한 팀이 된다고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경기가 진행되는 날 아침 대학 면접을 보는데 결과가 어떻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야구를 보면서 하루를 기분 좋게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꼭 가고 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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