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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프로야구V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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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웅 본부장님

옛날부터 있던 게임의 문제를 간단하게 요약하여 적어보았습니다. 

게임이 더 나은 방향으로 가기 위해 해당 글을 복사하여 지속적으로 올려주세요.(지속적으로 올리면 언젠간 컴투스가  

볼 가능성이 높아짐) 

  

  

컴투스프로야구 V22의 고질적인 문제점 

글 시작하기에 앞서 나도 이 게임을 매일 즐기는 유저임
이 게임이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적은 글임을 알아줬으면 좋겠음 

내가 뭐 글을 잘쓰거나 그런건 아니라 중간중간 문맥이 안맞는다든지 그런
문제가 있을수도 있으니 양해해서 봐주면 감사하겠음


1. 뉴비배척문제 

현재 신규 계정을 만든 후 당일 얻을 수 있는 보상목록
볼, 고뽑10개 끝
게임이라는게 처음 시작할때 재미를 봐야 그 게임을 계속 할 마음이 생김
근데 이 게임은 신규 유저가 헤비 유저들을 따라갈 수 없을 뿐더러
초반에 주는 템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 신규 유저가 들어올수가 없지 또 이러한 환경에서 신규유저가 
들어올지언정 아무리 과금을 많이 하더라도 기존에 나온 "한정판" 시그니처 선수들을
다시 뽑을 수 없는 시스템때문에 점점 격차가 벌어짐(이 부분은 수정한다 하였으니
지켜볼 필요가 있긴 함)


2. 컨텐츠의 부재 

현재 이 게임의 주 컨텐츠. 실대, 랭챌, 홈레 끝 

랭챌은 숙제와 같은 개념이고,,
결론적으로 즐기면서 할수 있는 컨텐츠는 실대, 홈레 끝임
다른 컨텐츠가 나올 필요가 있음...


3. 컴투스의 심보 

(1) 첫 시그니처가 출시하였을 때, 유저들의 사기를 끌어올리기 위한 스타 3000개를
지급했음. 10회를 뽑아볼 수 있는 기회로써 많은 유저들이 기뻐했던걸로 기억함
불펜 시그니처를 기점으로 스타가 1000개로 줄어들더니 이젠 아예 안뿌림 

(2) 옛날에는 한돌상자도 출석 등으로 뿌렸으나 요새는 아예 패키지로만
뿌리고 출석 등으론 아예 안뿌림 

(3) 정해진 시간에 접속 시 주는 푸시보상 시간을 수정했음


4. 카드깡의 말도안되는 확률과 가격 

시그니처 뽑기 3000개 인정함. 정당한 가격임
하지만 고급 스카우트 동일한 가격 3000개임 이게 왜 문제냐,
이 게임은 라이브 기반 게임임 라이브 성적이 반영되면서
라이브 선수들이 주를 이뤄야되는 게임인데 현재 많은 유저들이
고뽑을 주구장창 뽑았지만 V2 위시를 못얻은 분들이 많음
따라 이를 대안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보겠음 

5-1. 고급 스카우트의 가격을 대폭 낮춘다.
5-2. 시그니처와 마찬가지로 고급 스카우트도 천장 달성 시 자팀 위시 한장 획득
5-3. 자팀 위시 획득 경로를 추가하기


5. 스페셜 카드의 출시 간격문제 

이건 필자 개인의 의견임
위에서도 말했지만 이 게임은 라이브 기반 게임임. 현재 이 게임에는
시그니처, 임팩트, 라이브 이 3가지 종류의 카드가 존재함
현재 상위권 유저의 팀을 봤을때 평균적으로 스페셜70% 라이브30%
정도의 비율로 팀을 꾸리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음
결론적으로 현재 상위권 유저들의 라이브카드를 사용하는 용도=세트덱 채우기임
라이브를 기반으로 하는 게임에서 스페셜선수를 위주로 사용한다는거 자체가 
모순적이고, 한달에 한번 시그니처, 한번 임팩트가 출시된다고 가정하면
이 게임은 앞으로 1년 안에 모든 선수가 스페셜이 되버리는 스페셜덱이 탄생해버림
심지어 앞으로 레전드카드도 추가될 예정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음.
시그니처 출시 간격이 너무 짧음에 따라 이러한 문제가 발생한걸로 보임
시그니처 출시 간격이 조금이라도 길었더라면 지금과 같은 상황은 아니였을듯


5. 강화 문제 

이건 수정해줄지 안해줄진 잘 모르겠음. 

현재 강화 레벨 레벨 유지 1레벨 하락 2레벨 하락      
0 100% - -      
1 100% - -      
2 100% - -      
3 70% 30% -      
4 40% 50% 10%      
5 25% 50% 25%      
6 25% 50% 25%      
7 25% 50% 25%      
8 25% 50% 25%      
9 25% 50% 25%   

컴투스 측에서 공식적으로 밝힌 강화 확률표임 

떨어지는건 이해함. 근데 강화가 4강일때 레벨 유지 확률이 40%임 
나는 개인적으로 이 확률이 말이 안된다 생각함
고강으로 갈수록 강화가 터졌을때 레벨이 유지될 확률도 낮아지고
물론 터지는걸 뭐라한다는게 아님. 확률이 비정상적으로 과도함...


6. 각 컨텐츠의 초기화 시점 

이건 대체 왜 이렇게 해둔지 모르겠음. 

실대: 월요일 2시 초기화(보상 바로 지급)
랭챌: 일요일 자정에 끝남(아침 8시 보상 지급)
홈레: 토요일 자정에 끝난 후 30분 정산(보상 바로 지급) 

아니 대체 왜 이렇게 지 마음대로 시스템을 짜둔거임?
끝나는 시간을 통일할 필요가 있어보임.
보상도 동일한 시간에 주던지 바로 끝나고 주던지.


7. 실대의 자잘한 버그들 

7-1. 볼안타, 텍사스안타 이런걸 의미하는게 아님
7-2. 타격 후 잡을 수 있는 타구들을 빤히 쳐다보는 경우,
7-3. 타격 후 피구하는거 마냥 수비수가 공을 피하는 경우,
7-4. 타격을 하는 상대가 도루를 한 후 내야 플라이가 나왔을때, 1루에 송구하지 않는
경우
7-5. 도루를 하지 않았음에도 내야 플라이시 병살이 되는 경우
7-6. 이게 가장 큰 버그임. 양쪽 다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컴투스 자체의
서버 문제로 인해서 게임이 무효처리되는 경우


대표적인 문제만 나열해서 이정도지 실질적으론 더 많을수도 있음


8. 최적화 문제 

고사양 기기로 게임을 하는대도 발열이 엄청남
ios기기로 게임할 시 발열이 너무 과도해져서 자꾸 튕기는 문제가 발생함
안드로이드 기기는 플레이 하다가 발열이 너무 과도해지면 잔렉이 걸림 

ios에서 발열이 너무 심해져서 실대하다가 경기에 이겼는데
세레모니를 하는 시점에서 게임이 튕겼는데 재접속을 해보니 게임이 몰수패되있음.


9. 티가 나지 않는 현질 

이 게임이 현질을 해서 티가 나는 방법은 거의 한가지임
고강 패키지 지르기. 

다른 스카우트 패키지를 질렀을때 자팀 위시가 안나오는 경우가 다반사임
이제는 많은 유저들이 그걸 깨닳고 거의 한돌패키지, 고강패키지만 
사는 상황까지 와버림. 

구프야에는 조합이라는 시스템이 존재함. 갸차뽑기를 하더라도
조합을 통해서 자기가 원하는 위시를 뽑을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늘어나는거임
근데 V22에는 그런 기능 조차 존재하지 않음. 

내팀이 아닌 선수들은 단지 훈련재료, 강화재료 말곤 다른 쓰임새가 없음
물론 이것도 나올 가능성이 높아보임 ㅋㅋ 이 게임 꼬라지가 지금 2022를
그대로 카피하고 있으니까.


10. 2022=V22 

이 게임이 처음 출시했을 때 게임의 방향성도 그렇고 2022와는 완전히
다른게임이라는 부분에 흥미로워 시작하게 되었음.
근데 현재 나오는 컨텐츠라던지 모든 부분이 점점 2022를 따라가고 있음
곧 나올 클럽 시스템같은 경우에도 그럼 2022랑 그냥 100% 똑같음 

이게 왜 문제가 되나면,
2022같은 경우는 현재 10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게임임.
기존에 하던 유저가 매우 많고, 꾸준히 과금을 하는 큰손 형님들도 계심 

근데 V22는 2022년에 출시한 신작 야구게임임
근데 2022같은 구식 게임 방향을 그대로 따라가려고 하는게 문제라는거임
2022가 크게 흥행을 한것을 보고 그대로 V22도 흥행할꺼라는 굉장히 큰
망상을 하고있는거같음. 

고위층에서 아이디어 제시를 막는건진 모르겠지만 고작 V22직원들의
아이디어 수준이 이정도밖에 안되는걸까.


11. 방송인들이 게임을 홍보해줄 수 있는 환경이 아님


다른 타사 야구게임의 경우 이적시장 이라는 시스템이 존재함
이 시스템을 이용해 팀을 자주 바꿀 수도 있어서 질릴 일이 없어
게임을 오랫동안 하게 됨 

내가 하고싶은 말은 이적시장을 추가해달라는 말이 아님
컴투스2022에도 이적시장이 없었으니
컴투스가 이적시장을 추가할 가능성은 제로라고 봄 

다만, 다른 방송인이 할 수 있는 컨텐츠도 없다는게 문제임 

11-1. 강화같은 경우에도 금방 끝나서 컨텐츠로 사용할 수 없음
11-2. 실대 친선같은게 생겼다면 대회같은걸 개최해서라도 조금의
컨텐츠를 뽑아낼 수 있었을텐데 그것도 없음
11-3. 이건 말하기도 웃긴데 친구 시스템이 없음. 유저 계정 보면서
계정의 문제점을 잡아준다던지 하는 컨텐츠도 나올 법 한데 
친구시스템 자체가 없으니 원(이건 채널기능으로 가능하긴 한데
친구시스템이 없는건 문제가 맞음)  


단 한분 계시던 이 게임 스트리머도 게임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며
비중을 줄인다고 함.. 이 게임을 하는 방송인이 없음.  


12. 라이브 스텟 반영의 기준점 

이 부분은 나도 정확하게는 모르는데
라이브 반영 관련해서 지금 말이 많음
컴투스 측에서 정확히 제대로 된 라이브 스텟 반영을 해주길 바람


이 글은 컴투스프로야구 V22 소통방에서 작성되었음 

이 글을 보는 모든 유저들이 마음을 모아서 공커에 글을 복사해서 업로드
해주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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