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카드가 계속해서 나오면서 덱 내부의 카드들을 바꿔나가야 하는데
아무리 열심히 육성해놔도 도 좋은 카드 나오면 그만인지라
안쓰는 카드를 코치로 쓸 수 있으면 좋을꺼 같습니다.
수비 코치에 넣으면 그 카드 수비 스탯 비례해서 팀 전체 수비 증가, 투수코치 넣으면 그 카드 투구 스탯 비례해서 팀전체 투구 스탯 증가…
이런식으로요.
이러면 세대교체(?)로 인해 아무 쓸모 없어지는 카드들의 쓸모가 생기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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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카드가 계속해서 나오면서 덱 내부의 카드들을 바꿔나가야 하는데
아무리 열심히 육성해놔도 도 좋은 카드 나오면 그만인지라
안쓰는 카드를 코치로 쓸 수 있으면 좋을꺼 같습니다.
수비 코치에 넣으면 그 카드 수비 스탯 비례해서 팀 전체 수비 증가, 투수코치 넣으면 그 카드 투구 스탯 비례해서 팀전체 투구 스탯 증가…
이런식으로요.
이러면 세대교체(?)로 인해 아무 쓸모 없어지는 카드들의 쓸모가 생기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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