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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프로야구V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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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다리를 다쳐 수술하고 치료중 나에게 큰 힘이 되준 컴프야~~~~고맙다.

작년에 언제부턴가 초등학생 아들이 컴프야를 하자고 졸라댔다.출시 초창기에 잠깐했었던 기억이 있지만 몸도 피곤하고 한창 스크린골프에 빠져 있어서 종종 아들의 부탁을 이핑계 저핑계로 피해다녔다.

그런데 한화가 25시즌에 좋은 결과를 내게 되어 야구에 관심이 높아지던중 아들이 하고있는 게임을 관전하다가 아들이 잠깐 자리를 비운사이 대신 타석에 서게 됐고 난 놀라게 됐다.

우선 초창기 했던 기억은 흐릿하지만 그때에 비해 엄청나게 발전된 그래픽 수준과 현장의 사운드, 거기에 타격감까지 한타석이지만 컴프야는 날 매료시키기에 충분했고 망설임 없이 내폰에 설치 버튼을 눌렀다.

그날부터 육성하는 재미와 아들하고 대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26년 3월에 일하다가 차량사고로 왼쪽발이 뭉개지면서 근육과 피부가 괴사되어 수술 후 장기간 입원하게 되었다.

병원생활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장기간 누워있게 되면 처음에는 통증이 나중에는 권태가 사람을 우울하게 만든다.여러날을 같은 상태로 누워서 지내는 나에게 컴프야는 마치 오아시스 처럼 나를 달래주었다.

물론 완전 무과금이라고는 할 수 없는 라이트 유저지만 원하는 골글 선수를 뽑았을 때의 쾌감과 실대에서의 승부욕과 즐거움은 나의 긴 병원생활에 큰 힘이 되었다.

지금은 퇴원하였지만 아직도 거동이 불편하여 가족들이 직장과 학교에 가면 하루종일 혼자 누워있어야 한다.

하지만 난 괜찮다.내손에는 컴프야가 있으니까. 고맙다. 컴프야~~서버 1위 할때까지 가보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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