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팀의 무명 유망주가 리그 MVP가 되기까지, V26가 있어 외롭지 않았습니다.
벌써 V26가 4주년을 맞이했네요! 축하드립니다. 저의 가장 소중한 추억은 김도영 선수를 떡상 전부터 믿고 키워온 시간들입니다.
처음 게임을 시작할 때 가능성이 무궁무진했던 김도영 선수를 픽해서 정성스럽게 강화하고 스킬을 맞췄던 기억이 납니다. 현실에서 김도영 선수가 리그를 지배하는 슈퍼스타로 거듭나는 과정을 V26와 함께 지켜보며 응원하니 그 몰입감이 배가 되더라고요.
결정적인 순간에 터진 김도영 선수의 끝내기 홈런 그래픽을 보며 소리 지르던 밤들이 제게는 가장 즐거운 추억입니다. 4년 동안 야구 팬의 일상을 즐겁게 채워준 컴프야V! 앞으로도 김도영 선수처럼 쌩쌩 달리는 게임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김도영 선수 사인볼, 꼭 제 품으로 왔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제이름은 박도영입니다. 사인볼 받구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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