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마무리 중 한명 원했지만.
안치홍. 전준우 뜨더군요.
골글 전준우 쓰고있었기 때문에 필요없었구요.
10번했고. 그다음 영입에서도 안뜨니
엄청난 허탈함에 정이 다 떨어져
접속 안한지 2달 쯤 되어가는거 같은데..
가끔 게시판 보러는 옵니다
일주일에 1. 2번? 정도
롯데를 좋아해서 시작했고.
컴프야 하자니 고인물들이 득실댈꺼고
해서 시작한 게임인데.
소과금으로 즐기자니 너무 많은걸 뺏어가버리고 뭐 주지는 않고..
운영진의 신규&복귀유저 불러들여야겠다는 생각(보상)이 느껴지기 전까지 접속은 하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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