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금 야구인기 역대급이다 뭐다 하지만

지속적인 내수경기 악화로 

소비자 씀씀이가 빠르게 줄어가고 있고

기업들 또한 구조조정을 하고 잇는 상태

컴투스는 기업확장을 하며 직원 수를 늘렸는데 (2021 코로나, 직원수 증가 )

{코로나 이후 급격하게 증가한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게임사들이 구조조정을 시행} 

결국 컴투스도 권고사직을 시행하여 인권비를 줄여서 적자의 늪에서 빠져나온 상태 (올해 상반기)

신작 출시 등 실적 상승 요인이 뚜렷하지 않아서 

전반적인 게임사들이 몸집을 줄이기를 지속적으로 하지않을까 생각함

그래서 컴투스 또한 업데이트 속도도 느려지고 (페이스/특폼 등)

유저들 입장에서는 지루하게 느껴질 가능성이 큼 

즉 컴투스가 올해 흑자전환 한 것은 

구조조정으로 인한 인권비 줄이기가 컸고 긴축경영을 지속적으로 할 수밖에 없는 상태.

기존에 관리해오던 게임들의 인적자원을 빼서 신작게임 개발에 넣는 형식.

최소한의 자원으로 운영

허나 물들어올때 노를 저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야구게임 쪽은 지원 빵빵하게 해줄거같음 

그러니 조금 기다리면 나아질듯

이미 지금 V24  개발자 모집하고 있고 더 나은 환경으로 우리가 V24를 즐길 수 있을거임 ( 내년 상반기부터)

우선 작년대비 모바일 게임 수출이 반토막났음.

간신히 적자면한 상태.

리스크요인.

원자재 매입이 없으므로 해외 원자재 가격변동 등의 위험에는 크게 노출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해외 매출 비중이 상당한 만큼 외환 위험 관리가 중요합니다. 이에 따라, 환율 변동에 따른 환차손 등의 위험 제거에 주안점을 두고 리스크 관리를 추진할 것 입니다.

달러환율이 떨어질 것이고 강달러시대가 저물면 게임사 상황은 조금더 나아질듯

(유가변동폭이 크므로 안심할수는 없슴 불확실한 요소가 많음)

내가볼때 지금 일본 엔화가 오르면서 우리나라 수출이 증가할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