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인 내가 봤을때 가장 중요한건 캐주얼함임
언제 어디서든 한손으로 편하게 플레이 하고 타임도 짧다는거
어떤 야구게임보다 가장 캐주얼 하면서 럭셔리함에 가깝다
기존 2022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유니티엔진으로 더 현실감 있게 접근했다라는게 큰 핵심이고
선수 육성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것만 만들어 놓은게 현재인데
그래서 좀 밋밋한 느낌을 받을 수 밖에 없는데
앞으로 선수덱 스코어의 한계치가 아마 최종적으로 250까지 올라가지 않을까
예상한다
유저들이 폭넓게 선수들을 기용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는데
시즌별 선수들이 종류별로 나와야 하기 때문이다
즉 단순히 올해는
기본틀을 단단히 잡으면서
내년에는 더 높이 발돋음할 준비를 할것이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현 상황에서 빡세게 컨텐츠 내놓고 달린다고 한다면
결국 눈쌀찌푸리는 방식이 될것이고
어차피 내놓는 순간 장기전돌입 했기 때문에 천천히 느긋하게 관리를 하는것같다
뭐 대충 요약해서 말하긴 했는데
결론은 느긋하게 하자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