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녕 이 게임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가?

돌대가리일수도 있으니 나열해보겠다.

1. 소통없는 일방적인 운영

2. 신규 유저를 위한 사다리가 아닌 사다리를 걷어차는 방만한 운영

3. 갈수록 심해지는 패키지 팔이 및 창렬화

4. 시간이 지날수록 들쑥날쑥한 개발자노트 공개일

5. 쓸데없는 임팩트 추가 및 골글 선수 확장(확장수에 비해 재화 공급량은 현저히 낮음) 확률 낮추기

6. 패키지 내는 속도에 대비되는 신규 시그, 페이스온, 특이폼 지연 개발

7. 아무런 설명도 없는 3차 시그영입 반천장 12개로 증가

8. 리니지, 넥슨도 안할 정신나간 확정없는 천장시스템

9. 컨텐츠 소모속도 조절하기 위해 의도적인 시즌 5성카드 대량소모 시스템 증가

10. 어뷰징에 대해 솜방망이 처벌 및 마땅한 재발 방지를 마련하지 못해 또 재발

11. 어뷰징 이슈에 대해 모른 척 묵묵부답

12.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해 ‘프로야구 라이징’ 개발을 한답시고 인력 전부 보내서 컴프야 V25 내수시장을 유기

13. 갑자기 대뜸 룰렛 이벤트 홈레, 스매 3회 미션에서 아무런 이유도 없이 홈런, 스매 5회로 미션 증가로 유저와 기싸움

14. 모 구단을 조롱하는듯한 이벤트

15. 아무런 사전 안내 없는 점검 조기 시작 및 업데이트 연기

16. 불공정한 배급 설계

17. 반복되는 공지 오타와 게임 오류

해당 사유 등으로 홍지웅 상무 및 컴투스는 잘만든 게임인 컴프야를 방만한 운영으로 게임 수명을 깎아먹고 있다.

컴투스 기업의 매출을 위해서라도 디렉터 사퇴 또는 경질이 필요하다.

또한, 형편없는 유저 대응 능력도 특히 간과할 점이다.

과연 이런 문제점이 가득한데도 지금 치중하고 있는 ‘프로야구 라이징’이 일본 시장에서 성공할것인가?

참으로 유감이다.

국내 시장부터 신경 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