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두달간 애정을 갖고 열심히 한 솔직한 후기 남김니다.

처음엔 야구 너무좋와하고 해태 골수팬 이라 요즘 기아가 너무 잘해주고있고 마침…

지인 통해 해봣는데  타격감 너무좋고 모바일치곤  현질유도 도 심하지 않고 적당히  지르면서 열정을 가지고 햇는데

최근 너무 현타가  심하게 와서  이렇게 한번 투덜거려봅니다…

얼마를 썻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나름 열심히 강화도 하고 매일 볼 구매해서 잠재력도 거의 만족할수준까지 올려놓고

참 열심히 햇는데… 다 구질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역시 모바일 게임은 어쩔수 없구나 하고 새삼느낌니다.

대체 훈련 강화 및 잠재력  그런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네요…랭킹 첼린져 시스템은 오토라  그렇다 하고

딱하나 즐겁게 이용하는 실시간 매칭을 주로 하는데 너무 어이가 없더군요  이건 보정을 떠나서 현질하는사람들 혈압 오르게

만든  컨텐츠 라고밖에 생각이 안들더군요… 상대 오버롤을 떠나서 정보 보면 강화 전부다 나보다 낮고 거기다 잠재력은 올 E 

쉽게 이기겟구나 싱겁겟다 생각하고 상대해보면 상대는 빛맞아도 다 안타 난 열심히 두눈 시뻘겋게 뜨면서 게스히팅 들어온거 

제대로 쳐도 올아웃… 이런게 1400점 넘어가면 심심치않게 나오더라구요…투수리드 또는 직접 컨트롤 해볼거 다 해보고 

 주말에는 12시간이상 붙들고 매칭 돌린적도 있습니다.1300 이전에는 져도  점수안떨어지니 그러려니하는데…

1300 이후부터는 점수가 떨어져서 관리 하려고 하면 말도안대는 상대 1100 또는 1200 분들만나서 어이없이 져서 35점이상 

떨어지고 또 다시올리고 그걸 반복하니 진짜 혈압만 오르더군요… 차라리  만나게 하지를 만들가요…

어느정도 비슷한 수준 또는 쌘분들한테 지면 억울하긴 커녕  정말 오히려 재밋습니다.저도 그 이득을 안본건 아닙니다.많이 이득 봣는데…

최근  문득 이런생각이들더군요 현질해서 강화 잠재력 개고생해서  올려놔봐야  필요가 없다는 생각요…보정도 정도껏이지 현질하는

사람들 나름 투자를 햇으면 성취감도 와야하는데 … 이 게임은 오히려 혈압만 오르게  만들더라구요… 

저보다 투자를 더 많이 하시는 분들이 실시간 매칭을 안돌리는 이유를 이제야 깨달앗습니다.실시간 매칭  보상이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