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그 | 기존 | 지명 | |
| 두산 | 민병헌(RF) | 박건우(5성) | 페르난데스(4성) |
| 롯데 | 조성환(2B) | 안치홍(5성) | 이대호(4성) |
| 키움 | 김동수(C) | 박동원(4성) | - |
| SSG | 김민재(SS) | 박성한(5성) | 추신수(4성) |
| 삼성 | 러프(1B) | 오재일(4성) | - |
| KT | 마르테(3B) | 황재균(4성) | - |
| NC | 박석민(3B) | ?(3성) | 양의지(5성) |
| 한화 | 이대수(SS) | 하주석(4성) | - |
| 기아 | 장채근(C) | 박동원(4성) | - |
| LG | 조인성(C) | 유강남(4성) | - |
- 1. NC (3성 → 시그) : 이현곤 3루수 4성 있지만 키플이라 제외.
2. 키움, 삼성, KT, 한화, 기아, LG (4성 → 시그)
3. 두산, SSG (DH 4성 → 시그)
4. 롯데 (시그 = 후보) : 조성환, 안치홍, 이대호 중 어떤걸 후보로 돌려도 손해. 롯데는 중견수, 1루수, 우익수가 구멍인데..
비고1) 두산에서 페르난데스 비중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현재 랭킹챌린지 5인 중 3인 사용, 2인 미사용.
롯데는 이대호를 랭킹챌린지 17인 중 17인 사용. 롯데의 이대호는 두산의 페르난데스보다 훨씬 필수 선수로 보임.
SSG은 랭킹챌린지 13인 중 1인만 추신수 사용. (SSG 마크지만 실제 기아 사용 팀 1인은 제외)
비고2) 기존에 4성을 쓰는 팀은 지명을 3성을 쓰고 있을리가 없으므로 어찌되었든 4성 이상을 시그로 교체할 수 있으므로 지명을 신경쓰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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