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V3 → 작년 시즌 기록 으로 오버롤 책정

• 1. 다음 시즌 V1 라이브 카드의 기본 오버롤이 됩니다.
• 2-1. 시즌 V1 카드는 작년 V3 카드의 오버롤, 스타, 세트덱 스코어, 핫/콜드존, 구종 등급을 그대로 이어 받습니다.
• 2-2. 작년 시즌 기록이 없는 용병은 스타 3에 세트덱스코어 4로 고정 되고 핫/콜드존, 구종 등급은 임의값 입니다.

2022 V1 → 2021 V3 오버롤이 초기 오버롤

• 1-1. 2021 V3 카드는 다음 시즌 라이브 카드의 기본 오버롤 입니다.
• 1-2. 매월 2주 간격 으로 업데이트 되는 오버롤이 올 시즌 기록 으로 책정 되는 오버롤 입니다.
• 2-1. 현재 라이브 카드는 시즌 누적 기록 변동이 아닌 2주간의 기록만 으로 변동 하고 있습니다. (변동폭은 생각 보다 큼)

2-2. 다만 변동폭의 기준이 애매. 어쩜 작년 V3 카드로 기준을 잡고 잘하면 상승, 못하면 하락 하는 방식이 아닌가도 싶습니다.

2022 V2 → 2022 V1 전반기 기록 으로 오버롤 책정

• 1. V2 카드는 6월 26일 까지의 전반기 기록 으로만 책정된 오버롤 입니다.
• 2. 최초 공지는 전 구단 72 경기 기준 이었으나 실제는 구단 마다 경기수 차이가 있습니다.
• 3-1. 롯데 스트레일리의 경우는 전반기 기록 없이도 작년 V3 카드의 오버롤, 스타/세트덱, 구종등급을 이어 받았습니다. 
• 3-2. 작년에 뛰었던 선수 이기도 하니 다른 선수들 처럼 이어 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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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V3 → 시즌이 종료 되면 올 시즌 기록 으로 오버롤 책정.

1. 1. 매 시즌 마다 위 과정이 반복 될텐데 현재는 2주 마다 심하다 싶을 정도로 변동 하고 있어 현재 라이브 시스템 (과한 변동폭)은 수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단, 시즌 누적 기록 으로 하면 현재 처럼 심한 변동은 없을 겁니다.
2. 2. 시즌이 종료 되기 전에 공지로  최종 업데이트시 현재 컴프야 방식 처럼 타자 포지션 이나 투수 구종 정립을 위한 마지막 업데이트가 있으며 모두 올 시즌 기록 으로 오버롤 책정이 될 것 입니다. 
3. 3. 추가로 라이브 능력치 그래프의 경우도 작년 V3 카드의 스탯을 첫 시즌 첫 업데이트와 연결 시키지 말고 모두 60 부터 시작 하게 만들어야 논란이 없을 것 같습니다.

올 시즌 종료 후 마지막 최종 업데이트시 2022 V3 타자와 투수의 최종 포지션 (제일 많이 나온 포지션이 주포지션, 멀티로 나온 선수는 멀티 포지션을 받을 수 있음. 단, 멀티 포지션 시스템이 도입 된다면)과 타자의 핫/콜드존, 투수의 구종 개수/등급이 최종 확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