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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롤 82.4 마스터리그1 108게임 빠른진행 결과

롯데 단일덱 세트덱포인트 153 오버롤 82.4 마스터리그1 빠른진행 결과입니다

 

우선 제 덱은 전부 롯데로 맞췄습니다

 

 

우선 108게임 전부 빠른진행 돌렸고 보통 1단계 보상에 한두번씩 2단계 보상을 받았습니다

108게임 돌린 총 보상은 668704포인트와 아이템은 저렇게 얻었습니다

 

 

108게임 결과 89승 1무 18패로 2등과 21.5게임 차이나는 1등으로 끝났습니다

 

 

108게임 타자 기록입니다

 

 

확실히 파워 정확 인내 선구 등 종합적인 능력치가 좋은 시그니쳐 강민호는 3할 넘는 타율과 72개의 홈런을 쳤고

 

정확이 100넘어가는 전준우 한동희 이대호는 2할 후반부터 3할까지 준수한 기록을 냈습니다

 

 

아두치와 안치홍의 정확은 88으로 동일하나 선구가 20정도 높은 안치홍은 2할 5푼이나 아두치는 1할 6푼을 기록했습니다

제 댁에서 이대호 전준우 한동희 강민호를 제외한 선수들은 정확80중반 정도고 평균적으로 1할 중반부터 2할 초반의 타율을 기록하는것 같습니다

 

타자에 비해서 투수쪽은 전체적으로 압도적인 기록을 보여주고있고 보통 구속이나 변화보다는 구위가 더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평균적으로 투수는 평균적으로 80정도만 나와도 마스터1에서는 안정적으로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보상은 압도적으로 이기는것이 아니라면 아마추어3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마스터1을 도전하고 싶으신분들에게 도움이 되지않을까해서 108게임을 전부 빠른게임으로 진행해봤습니다

타자의 경우 정확 100이상 파워 90이상은 찍어야 마스터1에서 빠른진행을 돌렸을때 2할 후반 이상 타율이나 30개 이상 홈런을 칠수가 있고 정확이 90이하인 선수의 경우 보통 2할초반이나 1할 중반정도의 타율이 나와서 정확 100을 찍을 수 있는 특정한 선수 말고는 5강 이상 찍는거는 가성비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투수의 경우에는 능력치 80이상만 나와도 마스터1에서 충분히 좋은 기록이 나오기 때문에 타자보다는 투수에 투자를 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게임에서 세트덱 스코어 150점에 선호구단 선수 능력치 +2가 생각보다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실시간 대전 위주가 아니라면 타구단 선수보다는 선호구단 선수로 150점을 찍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타선수가 라인업에 끼게되면 타자쪽으로는 강화가 되지만 불팬쪽이 능력치가 낮아서 불팬쪽 능력치를 맞추려고 8강하는거보다 세트덱 스코어 150점 맞추는게 가성비적으로 더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거 써본적이 없어서 내용은 이상하지만 마스터1 도전 하시거나 실시간 대전보다는 시즌 위주로 즐기시는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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