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6년도 올스타전까지 한달도 채 안 남았고, 드디어 올폰세 강점기가 끝난다. 현재 시점에서 보는 나눔 드림별 주요 올스타 후보 카드를 알아보겠다
나눔 - 키움, 기아, 엘지, 엔씨, 한화
올러 - 기아
예상 스탯: 82-75, 포-체-슬-커-싱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폼을 보여주고 있는 올러로, 역시나 뛰어난 스탯을 보유 중. 작년의 올폰세에 비하면 아쉽지만 올러가 더 좋은 활약을 보여줘 26올스타가 대략 변구 160 정도라면, 안 그래도 실대에서 좋은 올러를 다른 구단에서도 쓸 수 있을 것이다
류현진 - 한화
예상 스탯: 67-70, 포-서-슬-커-커터
다승 1위를 기록 중인 류뚱. 현재도 정상급의 폼을 유지하는 만큼 올스타 출시 때까지 라이브 카드 스탯이 얼마나 오를지가 중요하다
페라자 - 한화
예상 스탯: 74-79, 13도
더욱 더 스텝업한 폼을 보여주는 페라자로, 우익수가 약한 한화에 새로운 카드가 될 수도 있다. 마찬가지로 올스타 출시까지 이 스탯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
오스틴 - 엘지
예상 스탯: 82-80, 19도
엘지 역사상 최고의 외인을 넘어 리그 외인 역사에 획을 긋는 중인 오스틴으로, 아마 올스타 카드 역시 뛰어난 스탯일 듯 하다. 1루가 약한 나눔군 팀이라면 고려 가능
알칸타라 - 키움
예상 스탯: 68-71, 포-슬-포크
올해도 1선발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는 알칸타라. 현재 뜨거운 폼을 이어가고 있기에 올스타 출시 시 스탯이 기대될 따름
강백호 - 한화
예상 스탯: 75-78, 9도
100억이 혜자로 보이는 강백호의 올 시즌 활약. 다만 지명타자라는 포지션의 단점 때문에 올스타 출시 시 사용될지는 의문
*이 외에도 김주원, 김도영, 톨허스트, 문현빈, 왕옌청, 우강훈, 이상규 등의 후보가 있다
드림 - KT, 삼성, 롯데, 두산, SSG
박성한 - SSG
예상 스탯: 64-80, 5도
벌써부터 스탯이 두려워지는 올스타..올스타 박성한이 출시된다면 거의 1순위 영입이 아닐지
최원준 - KT
예상 스탯: 68-90, 6도
박성한보다 더한 새끼. 이러다가 4할 치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독보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특히 우익수가 약한 두산에게 올원준은 희망
레이예스 - 롯데
예상 스탯: 70-80, 6도
올 시즌도 묵묵히 롯데의 핵심을 맡고 있는 레이예스. 올해도 만들어야겠제
최준용 - 롯데
예상 스탯: 68-66, 포-체-슬-커
예상 외로 너무나도 안정적인 클로저 자리를 맡아주고 있는 최준용. 여사 손승락을 제외하면 다소 약한 롯데의 마무리 자리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해줄 수 있다
- *이 외에도 벤자민, 김진욱, 최민석, 류지혁, 곽빈, 정준재 등의 후보도 쟁쟁
길고 길었던 올폰세 강점기가 드디어 곧 끝이 나고, 올해 올스타는 투수보다는 타자 쪽이 더 눈이 간다
특히 드림은 무려 박성한과 최원준이라는 굵직한 카드들을 얻게 될 것이 거의 확실하고, 작년에 올폰세를 쓰지 못한 드림의 슬픔을 올해 그나마 회복할 수 있을 듯
나눔은 오스틴과 올러를 제외하고는 스탯이 눈에 띄는 카드는 그렇게 많지 않아보이고, 셋포용이나 팬심용 정도로 만들 수 있을 듯하다
물론 올스타는 팬투표로 대부분 결정되기에 성적과 출전여부가 비례하진 않지만, 아마 이 글에 있는 선수들은 대부분 감독 추천이나 팬투표로 올스타에 뽑히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