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넘게 하다보니 매일 같은 패턴에 기대심리조차 없음 그냥 성장에만 포커스 맞춰 만든게임이라 온갖 신규카드에 각성에 현질유도 오지는건 알겠는데 

그걸로 고작 써먹을 칸텐츠가 변화가 없이 너무 고였음

운영자 니들도 한계점을 이미 느꼈으니 마지막 카드로 각성까지 뽑아들어 마지막 돈줄 끌어댔겄지

게임기획에 신선한 젊은층도 포진시켜라

뭔게임이 쌍팔년도 피처폰 시절 컨텐츠에서 벗어나질 못하냐 진짜 반성좀 많이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