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재료 투입시 강화와 훈련을 하려면

1. 1. 예비재료에서 선수를 선택하고 강화(혹은 훈련)를 클릭

2. 강화(혹은 훈련)를 끝마친 후 메인화면으로 뒤로가기를 계속 눌러 나온다

3. 훈련(혹은 강화) 탭을 들어가 아까 육성한 선수를 찾아서 클릭 후 훈련 시작

4. 뒤로가기를 눌러 메인화면으로 나온 후 다시 골글 혹은 시그 영입 들어가서 재료에 해당 선수를 넣는다.

이 한명을 재료로 쓰는 것만해도 매우 불편한 동선이 반복됩니다.

맘만 먹으면 이거 고치는거 금방 할텐데 왜 이렇게 불편하게 계속 놔두는지 이해가 안가요.

재료 선수 선택 후 강화들어가서 육성하고 뒤로 가기 누르면 

다시 해당 선수 강화 훈련 선택하는 화면으로만 나오면 되는 걸 가지고 

왜 이렇게 불필요한 동선을 계속 유지시키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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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 번째로 조합이나 제작 라인업 등 선수 선택하는 화면에서 정렬 기능을 왜 몇개만 해두는 건가요.

게임 내 도감 시스템에 존재하는 포지션별 정렬, 연도별 정렬 등 좋은 정렬 기능들을 

다른 선수 선택화면에서도 똑같이 사용할 수 있게 해주세요.

이미 존재하는 정렬법이 있는데 왜 다른 곳에는 적용을 안시켜주는 건가요.

보너스로 박정태 제발 우완언더 공 좀 볼 수 있게 해주세요..

으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