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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프로야구V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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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프야와 함께한 고2

고등학교 2학년 때, 즉 작년에 컴프야에 깊게 빠졌습니다. 너무 재밌고, 또 실제로도 야구를 즐길 수 있으니 일석이조였습니다. 저는 야구가 재밌어서 게임을 시작한 것이 아닌, 게임이 재밌어서 야구에 더 빠지게 된 케이스입니다. 저만의 구단을 꾸려나가고, 선수를 육성하는 재미가 일품이었기에 컴프야와 함께한 고2시절을 두고두고 추억하며 살아갈 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컴프야! 영원하라 컴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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