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병 알동기와 함께 시작했던 컴프야V24.
서로 응원하던 팀으로(저는 기아, 동기는 롯데) 선수들을 구성해서 친선경기를 했던게 가장 기억에 남네요. 서로 다른 생활관이라 제가 이기면 동기 생활관에 달려가 놀리곤 했었죠..
누가 누가 오버롤 더 빨리 올리는지 ,1대1 친선경기로 냉동 내기도 하며, 심심했던 개인정비 시간을 즐겁게 보냈답니다. 전역하고도 간간히 접속해 재밌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친구와 친선전 기능은 정말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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